나의 이야기
[스크랩] 전대사
emfqh
2013. 11. 11. 21:42
11월3일 나는세벽6시에 아버지께 가려고 집을나서
도착하니 6시가조금넘었네,
문으로 가니잠겨있어 자세히보니7시부터 개방한다고 적혀있어
차에서 묵주기도를 다하도록 열지않아 결국7시에개방
6시부터기다렸다고 하니 전화를하시면 먼저온 직원이 열어주었을것이라한네요,
아버지와 어머니께 인사를하고 15기도와 묵주기도를 하고 집으로 오는내내
마음이 홀가분해지더군요..
출처 : 가족옥례사랑
글쓴이 : 들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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