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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fqh
2013. 7. 8. 21:22
아버지죄송합니다...........
아버지를마지막까지 지켜드리지못하고
남에게 막기고그냥나왔읍니다......
어쩌면하고 생각을안한것은아닐겁니다..
나오면서발길이무거웠지만 묵주기도를 드렸다는생가인지
저는결국돌아서집으로왔읍니다.
그게아바지와마지막이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