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6년 9월 26일 오후 09:19꿈
emfqh
2016. 9. 26. 21:31
오늘 새벼에 꿈을 꾸었지요,
동생과 뭔가를 하고 있는데 지금은 동생방 전에는 부모님방에서
어머니가 나오셔서 사랑합니다하고 팔오 하트를 만들어 보이니 미소를 지시며 화장실로
얼른 모셔드리고 꿈일거라는 생각이 들어 얼른 뽀뽀 다시 뽀뽀를하니 거실에서 푸은빛이 보여
돌아보니 사람형체의빛이 잠깐 머물다 하늘로 휙하고 사라져
어머니를 보니 보이지않으시고 안고 있는 느낌만 눈을 뜨니 이불을 안고 있더군요,
행복한 꿈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