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fqh 2013. 8. 13. 21:56

8월12일월요일이 아버지의 49제이었다,,,,,,,,,,

그래서 토요일 에는 누님과 동생 그리고 작은 조카와 같이 임진각에가서 간단하게 과일만 차리고 인사를드렷다

일요일에는 성당에서 연미사를 드리고

당일에는 누님과동생이 아버지께 다녀오고

나는밤에 묵주기도를 환희 고통 영광의 신비를 드렸지만 

  상차려드리지않응것이   마음이 편치가않다,,,,,,,,,

아직믿음이 부족한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