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fqh 2013. 9. 19. 16:18

오늘 아침이찍부터   서둘러 아버지께 같다..
아버지앞에서 묵주기도를드리면서 가슴한쪽이 찡하여왔다,,,,
어머니께서는아직병원에 따로계서서 인사를드리지못하는마음때문일까?????????
매일기도는드리고 있지만 가끔씩 생각이나며 찡해지는것은 어쩔수가없다,
그래서 묵주기도를드리는중간에 큰절을 올리고 계속   기도를드리는데,
자꾸묵주의 실이걸려내손을잡는다,
그래서 나는 묵주기도를 마치고 15기도를하고 돌아서 나와
집에서 차례를 지내고 성당에가성가연습을 하고 미사를 드렸디,
나는 미사마지막에 향을 피웠다.
나는 아버지 어머니를위한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