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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4일 오후 11:18
emfqh
2013. 10. 4. 23:28
오늘 새벽에 꿈속에서 아버지를 만났어요..
온몸이 불에데여 알아볼수없었지만 아버지라고 말슴하셔서 알게되었지요..
그전에 어떤분들이 공격하여 싸웠던거같은데
그중에 그분들이 하시는말씀이 아버지가 시켜서 한다고 말하더군요,
아버지를보자마자 아버지라느끼고 그순간 알람이울려 깨어나서 잠시후에 생각이나
죄스러웠읍니다 ,
아버지를 밀어낸 느낌이들어 정신이들자마자
갅절한 기도로 시작하였지요.15기도 출퇴근길에 근무중에
성가연습가며오며 묵주기도10단 지금다시묵주기도드리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