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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7일 오후 06:17

emfqh 2013. 11. 27. 18:19

오늘 아버지께 다녀오려고 준비해서 출근했는데
퇴근전에눈이와  그쪽길이 막힐것같아 가지않고 집으로
마음은 죄스렇기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