첮째주 금요일 남한산성 성지에서 있는 째제미사에 입당송부를때 겨우도착,
초를 사고 성수찍어 성호긋고 기도하고 연미사 신청하고 겨우자리에않아 미사시작
십자가경배시작하자 고백성사드리고 뒤에서몇번째로 경배드리고
말씀을 몇장더쨍겨 주고싶은분들을 쭉생가해보며 받을때의 줄거움을 생각해봅니다,
평화의 인사를 나눌때는 서로 촛불을 바꾸며 "평화를 빕니다"하고 인사를 나누며
옆사람만이 아니고 저는 한70프로의 신자분들과 인사를나누지요,
성체시간에 성체를 받아 성체를 묻혀서 모시고 감사기도를 드리며 부모님과 형재들을 생각합니다,
출처 : 가족옥례사랑
글쓴이 : 들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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