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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함

emfqh 2013. 7. 27. 14:19

오늘 간만에 쉬는날

누님과함께 계획을  잡았다 어긋나

혼자 자전거를 탈계획을  하였는데 포기하고  말았다,,,,,,,,,

그러고 나니 켬퓨터와 침대에서 시간을 죽이고 있다.

뭐하는 짓인지,

나자신이 한심하다는 생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