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간만에 쉬는날
누님과함께 계획을 잡았다 어긋나
혼자 자전거를 탈계획을 하였는데 포기하고 말았다,,,,,,,,,
그러고 나니 켬퓨터와 침대에서 시간을 죽이고 있다.
뭐하는 짓인지,
나자신이 한심하다는 생각이 ..............
오늘 간만에 쉬는날
누님과함께 계획을 잡았다 어긋나
혼자 자전거를 탈계획을 하였는데 포기하고 말았다,,,,,,,,,
그러고 나니 켬퓨터와 침대에서 시간을 죽이고 있다.
뭐하는 짓인지,
나자신이 한심하다는 생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