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꿈을 꾸었다,
삼춘집 거실에 같이 않아계시며 이야기 하시다,
안방으로 들어가 삼춘의 사진을 보며 아파하시다 기절하셨다,
어머니를 안고 나오는데, 두팔로 꼭감싸안아주시어 안기편하고 깃털처럼 가벼우셨다,
어느정도 나오니 어머님이 정신을 차리시어 나를 보고 환하게 웃어주시는데,
너무너무 행복한 미소였다.
나도 덩달아 기쁘고 행복하여 꿈에서 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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