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산성

emfqh 2013. 10. 13. 20:23

어제는 오래간만에 산을 올라갔다,

처음시작할때는 성탄노래를 연습하려고준비하고

들으며 오르는데 아무래도 늘지안을것같아 한참을 오르다

묵주를꺼내 기도드리기시작

남문옆 시구문으로 들어가 동문으로 향하며  깨끝한공기를마시며

한참을가다 동문옆 시구문으로 들어가

옛날시구문에 버려진 순교자분들을생각하며 기도드리고 다시고고

남문으로 내려와 성당에들려 마리아님께인사드리고 공사하는것을보고 지나치며 흐뭇한 미소한번 씨이익

조금올라 마리아님앞에서 2단까지하던 기도를마저드리고

마리아님상을 물티슈로 닥아드리고,

14처를하고 예수님께 인사드리고 다시묵주기도드리며뒷산으로해서

내려와서 보니 12번즉 60단의기도를드렸네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하느님 예수님 마리아님 저의 부모님 잘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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