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일찍 끝나 아버지께갔지요..
음악도 틀어드리고 기도를 하면서 졸기도 하고
한시간반가량을 즐거운 마음으로 뵙고 왔지요,,
어머니께는 못가뵈어 죄송합니다..
대신기도 드릴께요...
사랑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출처 : 가족옥례사랑
글쓴이 : 들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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