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리성지를 가며 몇가지를 잀었다,
첫쩨는 누님의 이사를 도와 드리지 못한것,
둘쩨는 며칠있으면 일이 없어 쉬게되는데, 일을 하지않아 일당을 못번다는거,
그런데 오는길에 소감을 이야기하는중에
어머니와 친하신분의 말씀중 "내가 죽더라도 자식들이 냉담을 풀고
성당에 나오면 그것이 순교일거라는 말씀을 들으며,
오늘 잀은것의 몇배는 얻을수있을거라는 생각을 하였다.^^
출처 : 가족옥례사랑
글쓴이 : 들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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