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무엇인가?
하느님을 사랑한다 말은하지만 샘도 질투도 미움도 나지않는다.
우리가 사랑을 하면 나는 이많은 짐들이 없는것도 사랑일까?
주님의 사랑이 너무커 그런 마음이 안드는것일까?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열세번째 사도 - 우리를 부르십니다. (0) | 2017.09.10 |
---|---|
2017년 8월 20일 오전 08:29 (0) | 2017.08.20 |
[스크랩] 하루의 행복 (0) | 2017.06.29 |
[스크랩] 성지순례 (0) | 2016.10.01 |
[스크랩] 지름길 (0) | 2016.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