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자신의 죄짓지 안는 것에 전전 긍긍하는 자가 아닌
내 형제와 이웃을 돌아보고 사랑하며
손길이 필요한 이를 따스함과 말씀을 나누는 자가 되도록
내 마음을 냉동실에서 꺼내어 따스한 빛에 내어 놓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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